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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태양광 입찰 비리' 2년간 수사 멈춰 있었다

      [군산=이인호 기자] 검찰이 태양광 발전사업을 둘러싼 비리 의혹과 관련해 지난 26일 군산시청 등을 압수수색 한 가운데, 이미 2년전 '태양광 입찰 관련 부패신고'가 접수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27일 건설업자 A씨에 따르면 2021년 2월28일 국민권익위원회에 '태양광 입찰 관련 부패 신고'란 제목의 공익제보를 접수했다.주요 내용은 당시 재공고에 대한 의혹, 입찰비리 의혹, 심사위원 평가 의혹, 과도한 단가 등 현재 수사중인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 건설업체 선정 과정 문제점을 낱낱이 공개하는 내용이다.하지만 건설업..

      전국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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